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ðə ˈoʊnli θɪŋ wi hæv tu fɪr ɪz fɪr ɪtˈsɛlf/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ðə ˈoʊnli θɪŋ wi hæv tu fɪr ɪz fɪr ɪtˈsɛlf/
1933년 대공황 기간 중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경제 회복과 미국 국민의 사기 진작을 위해 "공포를 두려워할 것은 공포뿐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미국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맞서 싸울 용기를 내도록 도왔습니다.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경제 개혁을 가져와 미국을 대공황에서 벗어나게 만든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연설은 후대에도 계속해서 인용되며, 어려울 때마다 용기를 내자는 메시지로 여겨져 왔습니다.
Franklin D. Roosevelt
프랭클린 D. 루스벨트
32n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의 32대 대통령
Inaugural address, March 4, 1933
1933년 3월 4일, 미국 대통령 취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