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bitten, twice shy.
Once bitten, twice shy.
'Once bitten, twice shy'는 한 번 실패하거나 실수를 겪은 후에 매우 조심하게 되는 경험을 나타내는 속담입니다. 이 속담은 나쁜 경험으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더 조심하게 되는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잘 나타내어 줍니다. 과거의 피해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조심하는 모습을 설명할 때 유용합니다.
After the bad deal, he became once bitten, twice shy.
나쁜 거래 후, 그는 신중해졌다.
She is once bitten, twice shy about trusting new colleagues.
그녀는 새로운 동료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His cautious approach in relationships is a case of once bitten, twice shy.
그의 신중한 접근 방식은 일종의 신중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