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PUT THROUGH THE WRINGER. - 고난을 겪는 경험을 어떻게 표현할까

Put through the wringer.

Put through the wringer.

많은 고통을 겪다

‘Put through the wringer’라는 표현은 누군가가 매우 힘든 상황이나 감정적으로 어려운 경험을 겪었음을 나타냅니다. 이 관용구는 옷을 짜내는 기계, 즉 빨래짤 때 사용하는 란제리에서 유래했습니다. 옷을 그 기계에 넣으면 옷에서 물이 완전히 짜져 나오듯이, 이 표현은 사람이 정신적, 감정적으로 완전히 지쳐버린 상태를 묘사합니다. 이 관용구를 사용하면 듣는 사람은 고통의 정도를 더 잘 이해하고, 그 상황에 대해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예문

  1. That job interview really put me through the wringer.

    그 직업 인터뷰는 나를 정말 힘들게 했다.

  2. She felt like she had been put through the wringer after a day of back-to-back meetings.

    그녀는 연속적인 회의 후 정말 지친 기분을 느꼈다.

  3. The comprehensive exam put the students through the wringer, testing every aspect of their knowledge.

    종합 시험은 학생들을 힘들게 했고, 그들의 모든 지식을 시험했다.

즐거울 때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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