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SHOOT THE BREEZE. - 친구와의 대화에서 쓰이는 편안한 대화법 알아보기

Shoot the breeze.

Shoot the breeze.

/ʃuːt ðə briz/

수다 떨다.

'수다 떨다(Shoot the breeze)'는 특별한 목적 없이 가볍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자주 사용되며, 편안하고 부담 없는 대화를 즐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사교적인 상황에서 긴장을 풀고 친밀감을 쌓기에 적합합니다.

예문

  1. We like to shoot the breeze during lunch breaks.

    우리는 점심 시간에 잡담을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2. John and Mary shot the breeze while waiting for the bus.

    존과 메리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잡담을 나누었다는 의미입니다.

  3. Sometimes, shooting the breeze with an old friend is all you need to feel better.

    때때로 오랜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것이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데 필요한 전부라는 의미입니다.

즐거울 때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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