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 종이에 적힌 것조차 믿을 수 없을 때 쓰는 표현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가치가 없다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은 어떤 문서나 약속이 전혀 신뢰할 수 없거나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비유적으로 종이 자체가 가진 가치보다도 못하다는 의미죠. 특히 계약이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것 같을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문

  1. The fake contract wasn'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가짜 계약서는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2. The promise he made was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그가 한 약속은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3. Her assurance turned out to be not worth the paper it’s written on.

    그녀의 보증은 결국 아무 쓸모도 없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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