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your tongue.
Bite your tongue.
‘Bite your tongue’은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부적절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말을 하기 전에 스스로를 제지하고자 할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랈들과의 회의 도중에 비판적인 의겘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상황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면 ‘혀를 깨물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제력을 발휘하여 상황을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친구나 동료에게 해로운 말을 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진정해서 이 표현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He really had to bite his tongue.
그는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참아야 했다.
She bit her tongue to avoid saying something regretful.
그녀는 후회할 말을 하지 않기 위해 말을 참았다.
Biting his tongue, he listened quietly to the criticism without reacting.
비판을 조용히 듣기 위해 그는 말 없이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