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even.
/breɪk ˈivɪn/
Break even.
/breɪk ˈivɪn/
'Break even'은 수익과 비용이 정확하게 같아서 손해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경제적 용어입니다. 투자나 사업에서 많이 사용되며, 이 상태는 본전을 찾았다고 표현할 때 쓰입니다.
By the end of the fiscal year, the company managed to break even.
회계 연도가 끝날 때 회사는 마침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He sold enough tickets to break even on his investment.
그는 투자한 것만큼의 티켓을 판매하여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After all was said and done, they didn’t make a profit but at least they broke even.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 그들은 이익을 내지 못했지만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