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under the weather.
/ˈfiːlɪŋ ˈʌndər ðə ˈwɛðər/
Feeling under the weather.
/ˈfiːlɪŋ ˈʌndər ðə ˈwɛðər/
‘Feeling under the weather’는 주로 건강이 좋지 않거나 약간 아플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원래는 해상에서 나쁜 날씨에 배가 휘청거리며 항해사들이 멀미를 느낄 때 사용된 말이었습니다. 일상에서는 그저 편치 않을 때 쓸 수 있는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today.
오늘 몸이 좋지 않습니다.
She's feeling under the weather and won't come to work.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He's been feeling under the weather, so he decided to cancel his weekend plans.
몸이 아파서 주말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