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down to brass tacks.
[관용구] GET DOWN TO BRASS TACKS. - 효과적 의사소통을 위한 ‘Get down to brass tacks’ 이해하기
본론에 들어가다
‘Get down to brass tacks’라는 표현은 어떠한 대화나 회의에서 잡담이나 부차적인 내용을 넘어서 진짜 중요한 주제나 본론에 들어가자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옷감을 카운터 위에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는 작은 못, 즉 ‘brass tacks’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사용 예로는 회의를 시작하면서, ‘Let’s get down to brass tacks and discuss the main issue here,’ 라고 말해 중요한 안건에 집줈을 요청할 때 적합합니다. 이처럼 이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고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예문
Let's get down to brass tacks and figure out the solution.
핵심을 논의하여 해결책을 찾아보자.
When planning the event, they decided it was time to get down to brass tacks and finalize the guest list.
행사를 계획할 때, 그들은 손님 명단을 확정하기 위해 핵심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In the meeting, after some initial small talk, the boss urged everyone to get down to brass tacks and discuss the quarterly earnings report.
회의에서 초기의 사소한 이야기 이후, 상사는 모두에게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분기별 수익 보고서를 논의하라고 촉구했다.